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부히스 (문단 편집) === [[13일의 금요일(2009)]]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riday-the-13th-2009-Derek-Mears-as-Jason.jpg|width=100%]]}}} || 2009년에 리부트된 작품에서는 대략 13일의 금요일 1편에서 3편까지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에 빠졌다가 겨우 살아나고,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살인마 테크를 타며, 하키 마스크 가면을 얻고 사람들을 도살하다 결국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왔다. 마지막의 헛간 장면은 3편의 결말부와 비슷한 장면. 살인 테크닉은 2편의 암살자형과, 3, 4편의 도살자형 살인 테크닉을 모두 아우르고 희생자들을 없앨 때엔 섬뜩한 눈빛을 보여주며 심리적 압박에도 능해졌다, 그야말로 '''제이슨식 살인 테크닉의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크리스털 호수 일대에 터널 네트워크까지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누군가 접근하면 바로 알아챌 수 있는 경보 시스템으로 희생양의 접근을 눈치채고, 반대로 아지트에서 어디서든지 [[갑툭튀]] 할 수 있는 비밀 통로를 수십 개나 뚫어 놓았다. 이는 감독이 요청하던 밀실과 같은 세트장이었다고 한다. 원작에서의 제이슨의 불가사의한 텔레포트 능력을 나름대로 현실적으로 설명한 셈.] 전반적으로 라이벌들인 [[나이트메어 시리즈]] 리메이크의 [[프레디 크루거]]와 [[할로윈 시리즈]] 리메이크의 [[마이클 마이어스]]보다는 훨씬 나은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